안녕하세요 미씨오입니다.
IP주소지정과 IPv6에 대해 배운내용 간단하게 공유드립니다.
노드- 네트워크에 연결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카드를 가진 장치(컴퓨터, 라우터, 네트워크 프린터 등)
워크스테이션 - 도메인에 가입된 호스트(일반적인 컴퓨터 의미)
NetID + HostID
A : 1~126
B : 128~191
(127은 루프백주소로 부르며 호스트의 네트워크 진단 시 사용되는데 NIC가 없어도 네트워크 테스트할 수 있다.)
C : 192~223
서브넷마스크 : 세그먼트의 위치를 지정하는데 사용되며 네트워크 ID와 호스트 ID를 가지고 계산을 수행해서 구함
관리자가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에 맞춰 IP주소 설정에서 이 값을 조정하면 Classless한 주소지정이 된다.
Classful 주소지정에서는 이미 클래스별로 생성되어져 있는 디폴트 서브넷마스크를 사용한다. (A(255.0.0.0), B(255.255.0.0), C(255.255.255.0))
Route Summary (슈퍼네팅도 이 기법을 사용하므로 슈퍼네팅으로도 불린다) Route Aggregation(경로집합)으로도 불린다.
Flat Routing : 라우팅 테이블 내의 모든 경로를 각각 외부에 알리는 기법
장점
: IP네트워크의 라우팅 테이블에 여러 경로를 하나의 경로로 올리면 외부에 알릴 때 네트워크의 트래픽을 줄이고 불필요한 업데이트를 없앰으로써 네트워크가 효과적으로 운영되게
하며 보안에도 도움이 된다.
Route Summary를 만들기 위해서 CIDR을 사용해야 하는데 사용되는 IP주소들의 맨 좌측으로부터 서로 공유되는 비트 수로 서브넷마스크를 계산하고 이들 중 가장 작은
네트워크 주소가 이들을 모두 포함하므로 이것을 네트워크 ID로 해주면된다.
IPv6
: IPv4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 때문에 ip주소고갈 문제(데이터의 오버헤드가 매우큼, 주소충돌이라는 주소관리 문제, 브로드캐스트를 없앨 수 없음)
장점
- IPv4 32비트의 4배인 128비트 - 무한수
- 모든 IP 기기가 겹치지 않고 고유한 IP주소를 가질 수 있어서 글로벌하게 모든 기기가 유일한 주소를 가질 수 있다
- IP주소를 유연하고 체계적으로 배정할 수 있게 되고 한 기기에 여러 IP를 할당함으로써 한 회선에서의 문제를 우회해서 해결할 수 있다.
- 체크섬 등이 필요하지 않아서 프레임 헤더가 간소화 되므로 네트워크 오버헤드가 줄어들게 되고 대역폭을 넓게 쓸 수 있어서 네트워크 효율도 증가한다,
- IPv4의 대체가 아닌 공존이므로 IPv4와 IPv6 기기가 상호 프레임을 호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장점
5-1. 듀얼스택방식 - 라우터나 호스트에서 두 버전을 동시에 인식해서 상대방 노드에게 맞게 송수신할 수있는 방식
5-2. 터널방식 - 상대방이 전혀 ipv6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 캡슐화를 통해서 한 끝단에서 ipv6를 사용하고 중간에 ipv4로 전환시켰다가 다른 끝단에서 ipv6로 전환되게 하는 방식( 주로 터널 방식 사용)
구체적인 장점
- 사설 ip를 쓸 일이 없으므로 NAT와 같이 주소변환을 할 필요가 없다. 멀리있는 노드와 직접 END-TO-END로 연결될 수 있어서 보안이 강하다
- 브로드캐스트가 필요 없다. 애니캐스트를 사용한다.
- 라우터는 경로찾기를 하지 않으므로 네트워크 속도가 빨라진다.
- 계층화된 주소체계가 가능한데 긴 주소를 계층별로 나눌 수 있어서 네트워크 주소관리가 편하다.(EX. 1~16비트 교육,상용 , 17~23비트 대륙, 등등)
- Ip주소, 서브네팅, 슈퍼네팅 등의 호스트 주소도 자동으로 설정될 수 있다. 64비트는 해당 노드의 mac주소 48비트를 변형해서 만드는데 mac주소 가운데 FF:FE(16비트)를 삽입해서 만든다.
- / 뒤의 숫자가 적을수록 (64에서 뺸 숫자가 커지므로) 더 많은 네트워크를 가지는 상위 네트워크 주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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