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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공유/네트워크

IP주소지정 + IPv6에 대한 간단한 이해

by missio 2019. 7. 19.

안녕하세요 미씨오입니다.

IP주소지정과 IPv6에 대해 배운내용 간단하게 공유드립니다.

 

노드- 네트워크에 연결된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카드를 가진 장치(컴퓨터, 라우터, 네트워크 프린터 )

워크스테이션 - 도메인에 가입된 호스트(일반적인 컴퓨터 의미)

 

NetID + HostID

A : 1~126   

B : 128~191

    (127 루프백주소로 부르며 호스트의 네트워크 진단 사용되는데 NIC 없어도 네트워크 테스트할 있다.)

C : 192~223

 

서브넷마스크 : 세그먼트의 위치를 지정하는데 사용되며 네트워크 ID 호스트 ID 가지고 계산을 수행해서 구함

관리자가 조직에서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에 맞춰 IP주소 설정에서 값을 조정하면 Classless 주소지정이 된다.

Classful 주소지정에서는 이미 클래스별로 생성되어져 있는 디폴트 서브넷마스크를 사용한다. (A(255.0.0.0), B(255.255.0.0), C(255.255.255.0))

 

Route Summary (슈퍼네팅도 기법을 사용하므로 슈퍼네팅으로도 불린다Route Aggregation(경로집합)으로도 불린다.

Flat Routing : 라우팅 테이블 내의 모든 경로를 각각 외부에 알리는 기법

 

장점

: IP네트워크의 라우팅 테이블에 여러 경로를 하나의 경로로 올리면 외부에 알릴 네트워크의 트래픽을 줄이고 불필요한 업데이트를 없앰으로써 네트워크가 효과적으로 운영되게

하며 보안에도 도움이 된다.

Route Summary 만들기 위해서 CIDR 사용해야 하는데 사용되는 IP주소들의 좌측으로부터 서로 공유되는 비트 수로 서브넷마스크를 계산하고 이들 가장 작은

네트워크 주소가 이들을 모두 포함하므로 이것을 네트워크 ID 해주면된다.

 

IPv6

: IPv4 자체가 가지고 있는 한계 때문에 ip주소고갈 문제(데이터의 오버헤드가 매우큼, 주소충돌이라는 주소관리 문제, 브로드캐스트를 없앨 없음)

 

장점

  1. IPv4 32비트의 4배인 128비트 - 무한수
  2. 모든 IP 기기가 겹치지 않고 고유한 IP주소를 가질 있어서 글로벌하게 모든 기기가 유일한 주소를 가질 있다
  3. IP주소를 유연하고 체계적으로 배정할 있게 되고 기기에 여러 IP 할당함으로써 회선에서의 문제를 우회해서 해결할 있다.
  4. 체크섬 등이 필요하지 않아서 프레임 헤더가 간소화 되므로 네트워크 오버헤드가 줄어들게 되고 대역폭을 넓게 있어서 네트워크 효율도 증가한다,
  5. IPv4 대체가 아닌 공존이므로 IPv4 IPv6 기기가 상호 프레임을 호환할 있다는 것이 가장 큰장점

5-1. 듀얼스택방식 - 라우터나 호스트에서 버전을 동시에 인식해서 상대방 노드에게 맞게 송수신할 수있는 방식

5-2. 터널방식 - 상대방이 전혀 ipv6 인식하지 못할 경우 캡슐화를 통해서 끝단에서 ipv6 사용하고 중간에 ipv4 전환시켰다가 다른 끝단에서 ipv6 전환되게 하는 방식( 주로 터널 방식 사용)

 

구체적인 장점

  1. 사설 ip 일이 없으므로 NAT 같이 주소변환을 필요가 없다. 멀리있는 노드와 직접 END-TO-END 연결될 있어서 보안이 강하다
  2. 브로드캐스트가 필요 없다. 애니캐스트를 사용한다.
  3. 라우터는 경로찾기를 하지 않으므로 네트워크 속도가 빨라진다.
  4. 계층화된 주소체계가 가능한데 주소를 계층별로 나눌 있어서 네트워크 주소관리가 편하다.(EX. 1~16비트 교육,상용 , 17~23비트 대륙, 등등)
  5. Ip주소, 서브네팅, 슈퍼네팅 등의 호스트 주소도 자동으로 설정될 있다. 64비트는 해당 노드의 mac주소 48비트를 변형해서 만드는데  mac주소 가운데 FF:FE(16비트) 삽입해서 만든다.
  6. / 뒤의 숫자가 적을수록 (64에서 숫자가 커지므로) 많은 네트워크를 가지는 상위 네트워크 주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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